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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보도 그후] 전주기상대 이전 부지 道 “혁신도시 긍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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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자 17면>

전북 전주시 남노송동의 전주기상대를 농업관련 국가기관이 대거 입주하는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관련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전북도는 지난 21일 전주시 덕진동 가련산공원으로 이전 절차를 밟고 있는 전주기상대를 전북혁신도시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관련 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광주지방기상청, 전주기상대, 농촌진흥청, 전주시, LH 혁신도시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주기상대와 시는 전북혁신도시 이전에 대해 긍정적이었다. 전주기상대는 가련산공원 내 청사 부지 확보가 어렵고 농업기상이 중요하다는 이유 등을 들었다. 시도 대승적 차원에서 이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광주지방기상청은 부지매입비가 20억원가량 더 들어가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2-03-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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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