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직자 재산공개] 평균 재산 21억원… 72%가 10억원 이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상열 서울고법 부장판사 139억 ‘청렴법관’ 방극성 부장판사는 2억

23일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법조계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139억 217만원을 신고한 최상열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문영화 특허법원 부장판사가 126억 6078만원으로 2위, 김동오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115억 2127만원으로 그 뒤를 따랐다.

이들은 법조계 전체에서도 재산 순위 1~3위로 조사됐다.


●평균재산 법원 21억·헌재29억

법원 내 50억원 이상 자산가는 지난해 6명보다 3명이 더 늘어 9명으로 집계됐다.

‘청렴법관’으로 불리는 방극성 광주고법 부장판사는 1억 949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헌재에서는 김택수 사무처장이 88억 9883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신판식 기획조정실장은 신고한 재산총액이 1억 5019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검찰에서는 최교일 서울중앙지검장이 99억 6729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법조계 전체로는 4위이다.

김경수 서울고검 차장검사가 58억 4867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이건리 창원지검장은 2억 5613만원을 신고해 검찰 내 공개대상자 가운데 가장 적은 재산을 보유했다.

●대상자 148명 10억 이상 신고

양승태 대법원장은 32억 4334만원, 이강국 헌재소장은 39억 3886만원, 한상대 검찰총장은 25억 235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법원 고위공직자의 평균재산은 21억 3699만원, 헌재는 29억 7263만원, 검찰은 18억 7200만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계산한 법조계 고위 공직자들의 평균 재산은 21억 2483만원으로 집계됐다

대상자 203명 가운데 148명(71.9%)이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법원 소속 재산신고 대상자는 148명, 헌재는 11명, 검찰은 44명이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2012-03-2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