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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20년까지 4개 권역별 발전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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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로봇·서부권, 항공우주 등 장기발전전략 설정

2020년 경남의 미래 비전과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밑그림이 나왔다.

경남도는 10일 경남도청에서 제3차 도 종합계획(2011~2020) 용역 최종 보고회를 했다.

도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2011~2020)이 지난해 1월 수립됨에 따라 이 계획의 기조와 정책을 지역차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경남발전연구원에 용역을 맡겼다. 도와 경남발전연구다은 그동안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자문회의와 시·군 순회 설명회, 도의회 보고 등을 거쳐 최종 보고회를 했다.

3차 도 종합계획은 ‘환태평양 경제권의 중심, 지속가능한 순환사회 경남’을 비전으로 삼아 건강하고 안전한 녹색환경, 더불어 나아가는 균형발전, 다 함께 누리는 복지, 세계 속으로 도약, 지속가능한 성장, 매력적인 문화 창조 등을 계획 목표로 정했다.

이 같은 비전과 목표에 따라 권역별 발전전략을 설정하고 지역개발, 산업경제, 문화관광, 사회기반, 복지, 기후변화 및 환경 등 6개 부문별로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담았다.

권역은 진해만 환상도시권(동부권, 거제·통영·고성·함안), 사천만 환상도시권(서부권, 진주·사천·하동·남해), 내륙성장 도시권(동북부권, 김해·양산·밀양·창녕·의령), 서북부 성장촉진권(서북부권, 거창·함양·산청·합천)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었다.

권역별 발전전략으로 동부권은 로봇, 기계, 조선·해양플랜트, 해양관광을, 동북부권은 나노, 의료·의생명, 생태관광 등을 제시했다. 서부권은 항공우주, 소재, 해양관광을, 서북부권은 녹색생명, 생태·역사·문화가 융합된 창조지대 조성 등을 발전전략으로 설정했다.

도는 오는 20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이달 말 국토해양부에 승인 신청을 거쳐 다음 달에 종합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2-04-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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