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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환경관리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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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환경관리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2011년 전국 16개 시·도 환경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지난 2월 10일까지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환경관리 실태 평가(현지실사 및 서면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석유화학공단과 미포국가산업공단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근절하기 위해 ‘악취 무인원격 감시시스템’을 구축, 여름철 공단 인근 지역의 악취를 줄이는 성과를 올렸다. 총탄화수소(THC) 측정기를 활용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 현지측정으로 시설개선을 유도해 성과를 거둔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시는 오는 29일 충남 태안에서 열리는 평가 보고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2-05-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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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