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도심·농촌을 살기 좋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 ‘두루나눔마을’ 조성… 복지·환경개선 등 종합 추진

경기도형 생활환경 복지 시범마을 조성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추진된다.

경기도는 그동안 공급자인 기관 중심으로 추진해 온 각종 환경사업을 주민이 참여하는 공간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올 하반기부터 신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환경이 취약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두루나눔마을’이란 생활환경 복지 시범지역을 조성할 계획이다.

두루나눔 마을에서는 상하수도 개선 사업, 석면 슬레이트 지붕 교체, 공동 쓰레기 처리장 조성 등 그동안 지자체들이 부서별로 추진해 온 각종 환경사업이 동시에 집중적으로 시행된다.

주민들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협의체를 구성해 이 같은 사업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도는 현재 일선 시·군을 통해 두루나눔마을 조성 사업 대상지를 신청받고 있다.

도는 지역공동체 복원에도 목적이 있는 이 두루나눔마을 조성 사업이 지역·계층 간 생활환경 복지 격차를 없애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신환 도 환경국장은 “구도심과 농촌 지역은 신도시 지역보다 에너지 공급, 상하수도 및 생활쓰레기 처리, 복지 등 모든 면에서 취약하다.”며 “경기도형 생활환경 복지 사업이 정착되면 도시화, 산업화 과정에서 붕괴됐던 지역 주민 공동체가 새롭게 복원되고 이들 지역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2-06-0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