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서울 송파구가 11일 한강 잠실 수중보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한강 수중정화 활동을 전개한 가운데 정준양(왼쪽 다섯 번째) 포스코 회장, 박춘희(세 번째) 송파구청장, 황영조(두 번째)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 감독 등이 폐어구를 보트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012-06-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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