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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년간 CCTV 400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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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용 폐쇄회로(CC)TV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CCTV를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는 각각 방범용 CCTV 100대를 설치하는 데 그쳤으나, 내년과 2014년에는 각각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2011∼2014년 4년간 총 1000대의 CCTV 설치 예산은 70억원으로 국비와 지방비가 5대5 비율로 투입된다.

인천에 설치된 CCTV는 현재 방범용 1799대, 주정차 위반 단속용 201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174대, 어린이보호구역 783대 등 모두 3175대이다.

시는 이와 함께 CCTV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방범용, 주정차 단속용 등 모든 CCTV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10개 구·군별로 건립할 계획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2-09-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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