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사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3조 9000억원을 투입해 2015년 개통을 목표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현재 수서역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서역 건설은 인근 38만㎡ 지역의 대규모 역세권 개발사업이 전제돼 국토해양부, 철도시설공단, 강남구와 수차례 협의 과정을 거쳤다.”면서 “비즈니스 목적의 승객이 많은 만큼 시발역, 종착역을 미개발지인 수서역으로 할 게 아니라 삼성역 등으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9-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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