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분야서 8억여원
서울 마포구가 올 한해 행정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서울시내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인센티브를 받는 쾌거를 올렸다. 마포구는 복지, 문화, 환경, 청렴도 평가 등 전체 15개 인센티브 사업 분야 중 총 14개 분야에서 8억 5500만원 상금을 받아 서울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마포구가 거둬들인 상금은 전체 인센티브 평가 상금의 8.6%에 달한다.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12-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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