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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감사관, 화환 대신 받은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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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부 서울 중랑구청 감사담당관이 인사이동 때 난 대신 쌀을 받은 뒤 이를 불우 이웃 돕기에 내놔 화제다.

정현부 서울 중랑구청 감사담당관
정 담당관은 8일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쌀 670㎏을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이 쌀들은 지난 7월 1일자로 감사담당관에 부임하게 되자 주변 사람들이 보내준 것이다. 정 담당관은 인사 때마다 주고받는 축하 화분을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 왔었다. 그러다 면목2동장, 묵1동장으로 근무할 당시 불우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쌀 가운데 일부가 오랜 기간 비축돼 있어 품질이 조금 떨어졌었다는 기억이 떠올랐다. 그래서 인사이동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할 거라면 이왕이면 화분 대신 쌀로 해 달라는 의사를 피력했다. 그렇게 들어온 것이 20㎏, 10㎏짜리 쌀 포대들이었다. 정 담당관은 “오랜 공무원 생활 동안 경조사에 얽힌 문화를 어떻게 바꿔 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아이디어를 냈다”면서 “보낸 사람은 정성을 나타내고 받는 사람은 청렴한 공직문화에 기여하고, 또 그 쌀로 불우 이웃이 혜택을 볼 수 있으니 결국 일석삼조”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07-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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