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랑구청 감사관, 화환 대신 받은 쌀 기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현부 서울 중랑구청 감사담당관이 인사이동 때 난 대신 쌀을 받은 뒤 이를 불우 이웃 돕기에 내놔 화제다.

정현부 서울 중랑구청 감사담당관
정 담당관은 8일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쌀 670㎏을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이 쌀들은 지난 7월 1일자로 감사담당관에 부임하게 되자 주변 사람들이 보내준 것이다. 정 담당관은 인사 때마다 주고받는 축하 화분을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 왔었다. 그러다 면목2동장, 묵1동장으로 근무할 당시 불우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쌀 가운데 일부가 오랜 기간 비축돼 있어 품질이 조금 떨어졌었다는 기억이 떠올랐다. 그래서 인사이동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할 거라면 이왕이면 화분 대신 쌀로 해 달라는 의사를 피력했다. 그렇게 들어온 것이 20㎏, 10㎏짜리 쌀 포대들이었다. 정 담당관은 “오랜 공무원 생활 동안 경조사에 얽힌 문화를 어떻게 바꿔 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아이디어를 냈다”면서 “보낸 사람은 정성을 나타내고 받는 사람은 청렴한 공직문화에 기여하고, 또 그 쌀로 불우 이웃이 혜택을 볼 수 있으니 결국 일석삼조”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07-0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