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00세 장수 축하금 50만원…“백세시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연희IC 고가 하부 사계절 정원 탈바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청에서 듣는 ‘호암산성 발굴 이야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는 타로로 마음검진한다…은행 협력 중장년 맞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겨울철 별미 도루묵 동해안서 맛 보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9일부터 축제 잇따라 개최

“겨울철 별미 도루묵 맛보러 동해안으로 오세요.”

도루묵이 풍어를 이루면서 강원도가 판촉 활동에 나서는 등 소비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7일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루묵 어획량이 급증하면서 도는 ‘도루묵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여는 등 도루묵 소비 대책에 나섰다.

강원 동해안지역에서는 하루 129척씩의 어선이 출어해 지난달 말까지 1651t의 도루묵을 잡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1114t보다 1.5배나 많은 양으로 가격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다. 20마리 한 급당 5000~1만원에 거래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만 5000원보다 크게 떨어졌다.

이에 따라 도는 가격 안정을 위해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유통업체, 수도권과 청주 내륙권 등의 대형 판매장과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는 등 대형 유통망에 대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 기업을 통한 판매에도 나서 지난달에는 대규모 소비 업체인 현대 그린푸드(현대중공업)와 판매협약을 맺었다. 도루묵 어묵, 도루묵구이, 동그랑땡, 생선가스 등 도루묵 가공식품도 개발한다.

9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속초 도루묵 축제를 시작으로 양양 물치 축제 등을 통한 도루묵 소비 촉진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동철 도 환동해본부장은 “위판가격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어획량 조절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수산물 생산과 가격안정 대책에 전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3-11-0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는 강북 전성시대 교통

오 시장, 유진상가 정비 상황 점검 “내부순환도로, 평균 시속 낮아져 도시고속도로의 기능 잃기 시작”

구로, CES 2026에서 G밸리 5개 중소기업의

부스 운영 약 105억 규모 상담

성북, 골고루 잘사는 희망 도시 선언

강북횡단선·동북선·키즈랜드 등 안정적 추진 착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