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항철도 승차권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필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신문·서울시의회 10월 의정모니터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10월 의정모니터에는 불편한 시정을 꼬집는 제안이 쏟아졌다. 지난달 접수된 49건을 심사위원 6명이 심의해 8건을 우수의견으로 꼽았다.

이영희(55·강서구 내발산동)씨는 “가정에서 읽지 않는 책은 그냥 폐지로 처리된다”면서 “따로 모아 지역 공공도서관이나 어려운 지역으로 보낼 수 있도록 수거함을 따로 만들어 공공 자산으로 활용하자”고 했다. 지역 도서관에 안 보는 책을 기증할 때 포인트를 주는 방법으로 재활용하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윤해경(57·노원구 상계동)씨는 “공항철도 승차권이 고가임에도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없어 불편하다. 빨리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갖추자”고 밝혔다. 권선녀(54·동대문구 장안동)씨는 “의무 휴일에 대형마트를 찾다가 낭패를 보는 직장인이 많다”면서 “휴일 알림판 옆에 근처 전통시장 위치 등을 알리는 게시판을 만들자”고 주장했다. 그러면 의무 휴일에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근처 시장을 찾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편현식(63)씨는 “일방통로 내 야간사고 대부분은 표지판을 못 보기 때문”이라면서 “표지판뿐 아니라 도로 바닥의 표시도 어두워도 잘 보이는 것으로 바꾸자”고 했다.

조희상(72·강서구 등촌2동)씨는 “현재 6개월 에너지 평균 사용량을 가지고 평가하는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2년 단위의 전세 입주자에겐 혜택을 주지 못한다”면서 “2년 평균 사용량으로 측정 기간을 늘리고 이사해도 같은 기준으로 평가받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시정을 비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11-2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