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32년 정든 마포주민들 초청…울산 이전 앞두고 석별의 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업인력공단, 공덕동에 표지석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공단에서 마포지역 주민을 초청, 석별의 정을 나눴다. 공단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맞춰 다음 달 울산혁신도시로 이전한다.

송영중(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공단 본부에서 지역 주민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주민 초청 행사는 5월 울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마포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행사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 박종석 공덕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주변 식당가와 경로당의 주민 등이 참석했다. 공단은 1982년 설립 이후 32년 동안 마포에 본부를 뒀다. 공단 관계자는 “지금은 공덕 5거리 일대가 빌딩숲이 되었지만 입주 당시에는 주변에 빌딩이 없어 공단이 이 지역의 랜드마크였다”고 회상했다.

30년 넘게 공단 입구에서 시계방을 운영하는 박노신(68)씨는 “예물도 많이 사가고 단골이 되어 준 공단 직원들이 이제 친구 같다”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공단은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해 공덕시장과 2011년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상품권 사용을 권장해 왔다.

이날 공단이 있던 자리를 기록하기 위해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인 이재순 대한민국 명장이 기증한 ‘공단 옛터 표지석’ 제막식도 열렸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4-04-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