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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공약] “경북 북부권 공동 발전 5대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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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안동시장 예비 후보

이삼걸(58) 안동시장 예비 후보가 공약으로 내건 ‘경북 북부권 상호 협력·상생 5대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린다.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낙후된 북부권(영주, 예천, 봉화, 문경, 영양, 의성, 청송, 울진 등)을 아우르는 거시적인 공약이기 때문이다.


이삼걸 안동시장 예비 후보
5대 프로젝트는 ▲시·군 통합 공론화 자치단체 공동협의체 구성 ▲예천공항 재개통으로 뉴 행정·문화·관광시대 개척 ▲북부권 신산업 진흥지구 조성 ▲북부권 유교문화 자원 공동 개발·활용 협의체 구성 ▲북부권 광역교통망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교 문화권인 경북 북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 등의 강점과 잠재력을 극대화하려면 북부권 자치단체들의 공동 대응 노력이 절실하다”면서 “정부도 지역 개발 계획을 광역경제권에서 생활권역으로 재편하는 만큼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의 시장이 되면 상생 공동 발전을 위한 선도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4-04-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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