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해안 백상아리 산란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령 앞바다 포획 2m짜리 해부…어미 백상아리들도 서식 추정

서해안이 백상아리 산란장일 가능성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상아리 해부
11일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근해 안강망 어선에 포획된 백상아리를 군산대 어류학 연구팀이 해부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군산대 어류학 연구팀은 11일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잡힌 2m 길이의 백상아리 1마리를 생태 연구를 위해 해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윤(55) 군산대 해양생물공학과 교수는 “막 태어난 백상아리는 보통 1.1∼1.5m 크기인데 이번에 잡힌 백상아리는 길이 2m로 어린 편에 속한다”며 “과거 이 부근에서 1.5m의 어린 개체가 포획된 일도 있어 서해안이 백상아리의 산란 장소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또 “어린 백상아리가 출현한 것으로 미뤄 이 해역에 어미 백상아리들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백상아리는 5∼8월 서해안에 자주 출현하며 이 해역에서 키조개와 전복을 채취하는 잠수 어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상어 공격에 의해 발생한 사고는 모두 7건으로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시기별로는 모두 5∼7월 발생했고 지역별로는 전북 연안 3건, 충남 연안 4건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4-06-1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