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1등급 달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맨홀 질식사 막아라”… 서울, 보디캠·가스측정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상반기 송파 찾은 관광객 6649만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청년가게 14호점’ 운영자 모집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국내 첫 ‘고온플라스마 센터’ 전북 완주군 용암리에 완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래 부품소재 기술의 핵심 기술인 고온플라스마를 연구하는 국내 첫 ‘고온플라스마 응용연구센터’가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에 건립됐다.

전북대는 2009년부터 총사업비 393억원을 들여 국책 기초연구사업인 고온플라스마 응용연구센터를 완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센터는 정보기술(IT), 환경기술(ET), 나노기술(NT), 자동차, 에너지, 항공·우주 분야 등 미래산업에 필수적인 고온플라스마 기술을 연구하는 국내 최초 연구센터다. 센터(4286㎡)에는 플라스마 실험분석 시험시설 2동, 전기 공급시설, 고압 기체 저장동, 냉각탑 등이 들어섰다.

센터에서는 고온·고열로 재료를 용융·기화시켜 물리적 변화나 화학 반응을 통해 고기능성 부품소재 원천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에너지·환경, 항공·우주 분야에 적용하는 실용화 실험 등을 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4-07-1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자치구 합동평가 1등급은 영등포

2025 지방자치단체 평가 발표

맥주 애호가는 화양제일골목시장으로~

26일부터 ‘화양연화 맥주축제’ 개최 김경호 광진구청장 “피로 날리길”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