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비신호수 등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민 절반 이상 ‘주 4.5일 근무제’ 찬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 공간복지 실현”… 관악 노인복지타운·삼성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착한 간식’ 업체 밀어드려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서구 식품안전 우수기업 대출 등 지원

‘뭐라 해도 채찍보다는 당근이 먼저다.’

비난이나 채찍보다는 칭찬과 당근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긍정적인 발전을 할 수 있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강서구가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위해 ‘당근’ 정책을 펴기로 해 화제다.

강서구는 5일부터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을 생산하는 업체 30곳을 발굴해 운영·시설 자금뿐 아니라 마케팅과 홍보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지도, 점검, 행정 처분의 방식만으로는 어린이 식품안전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구는 빵을 비롯한 과자류, 음료류 등 어린이들이 즐겨 소비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가운데 위반·지적 사항 등의 이력이 없고 식품안전지킴이 현장 점검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업체를 모두 30곳 선정하기로 했다. 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식품진흥기금 융자(이율 2%, 최대 8억원, 3년 거치 5년 균등 상환) 신청 때 우선 지원하고 강서구 보건소는 물론 강서구 상공회의소 시설을 활용한 영업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또 해당 업체가 생산시설 현대화, 작업 공정에 대한 컨설팅을 요구할 때 식품안전 전문가가 파견돼 보다 나은 생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연말에 구와 함께 서울시가 주관하는 국제페스티벌에 무료로 참가해 마케팅 기회를 얻는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식품안전 대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8-06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원오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겠다”… 5일 서울시

3선 구청장직 사퇴…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것”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