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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규모·인지도 결합 조사 신뢰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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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위원장 이종수 연세대 교수

이종수 연세대 교수

“축제·살고 싶은 지역·특산물 등 세 분야 전부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2014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총괄위원장을 맡은 이종수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17일 “올해의 지역 브랜드는 지역색을 살리는 부분, 일정수의 방문객, 지명도와 지속적인 개최 등 각 부문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이 교수는 “특히 1·2차 조사에서 객관적 실체를 평가하는 작업과 3차에서 실시한 대국민 인식조사가 아주 이상적으로 결합돼 신뢰성 높은 심사가 진행됐다”고 자평했다.

이 교수는 축제 부문에서 분위기가 상당히 자제된 점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그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세월호 사건의 여파로 인해 굉장히 자제를 하는 흐름 속에서 진행됐다”면서 “인지도와 객체의 규모 등이 안정적인 축제가 상위권을 휩쓸었지만 새롭게 시도된 것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살고 싶은 지역 5위 안에 서울의 자치구가 2곳이나 포함된 것에 주목했다. 그는 “도심과 수도권 중심 성향이 나타났는데, 이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상승 열망을 강력히 반영하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특산물 부문에서는 “자치단체에서 언론을 통한 홍보 전략을 쓴 곳이 두각을 나타냈다”면서 “지자체의 홍보전략, 언론의 노출 정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특산물 부문의 동일 상품과 해당 특산물의 가격 차이를 모두 추적해 비교하는 객관적인 방식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12-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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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