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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최우수상] 교육·교통 중심, 녹지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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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지역 : 서울 서초구


교육·교통의 중심지로 지역브랜드대상 ‘살고 싶은 지역’ 최우수상을 받은 서울 서초구.
서초구 제공


깨끗한 주거 환경과 공원 접근성, 교육 환경, 주민 편의시설 등 주거 4박자를 갖춘 곳이 서울 서초구다. 이번 대한민국 지역브랜드대상에서 살고 싶은 지역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다시 서초구에 관심이 집중된다.

서초구는 45만명, 17만 가구가 살며 면적은 47㎢다. 서초구는 서울에서 드물게 청계산과 우면산 두 개의 산을 끼고 있다. 한강시민공원 반포와 잠원지구 등의 접근성도 좋다. 면적의 60%가 녹색 지역으로 공원이 곳곳에 있다. 이처럼 서초구는 주말에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과 접하고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지역이다.

또 신세계백화점과 각종 대형마트뿐 아니라 서래마을 등 즐길거리가 많다. 주부와 어린이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예술의전당도 빼놓을 수 없다. 공연과 전시뿐 아니라 여름철 음악분수 등 지역 주민의 삶을 살찌우는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지하철 6개 노선과 함께 버스·화물터미널이 있고 경부고속도로까지 연결된 교통 요지다. 법원·검찰청으로 대표되는 법조타운도 있다.

교육 환경도 자랑이다. 술집 등 청소년 유해시설 밀집 지역이 없다. 세화고와 세화여고, 반포고 등 유명 학교가 많다. 반포를 중심으로 한 학원타운은 이미 학부모 사이에서 유명하다. 법원 앞 정보사 이전에 따른 공원과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끝없이 변신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조용하면서도 각종 주민 편의시설이 많은 곳이 서초구”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육과 여성, 노인 등을 위한 각종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12-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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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