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기업 팍팍 밀어주는 금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자치구 기업환경평가 1위

1970년대 수출 1억 달러의 산실이었던 금천구가 다시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구가 기업들이 어려워하는 행정업무에 대한 지원은 물론 물품 전시공간에 대한 지원과 사업을 위한 컨설팅까지 지원하면서 가산디지털 단지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다시 모이고 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금천구는 기업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경우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전담 센터를 만든 것”이라면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서울에서 ‘경제’하면 금천이 떠오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이 밖에 작은 규모의 기업들을 위한 컨벤션 공간이 되고 있는 기업시민청을 설립하고, 봉제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패션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6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선정한 ‘2014년 기업환경순위 및 전국규제지도’에서 141.9점을 받아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구는 기업 유치 지원, 창업 지원, 공장 설립, 다가구주택 신축 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에서 72.8점으로 서울시 1위를 차지했고, 기업의 주관적 만족도 조사에서 69.1점을 받았다.

차성수 구청장은 “서울에서 기업 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는 평가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현장 속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기업들에 다가가는 기업 지원행정을 펼치겠다”면서 “앞으로도 기업활동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나 사소한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4-12-3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