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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해 공무원 1362명 채용…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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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늘어 작년보다 400명 증가

부산시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무원을 채용한다.

시는 올해 9급 행정직 729명과 사회복지직 188명 등 26개 직렬 1362명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28명보다 400여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는 베이비붐 세대 공무원의 본격적인 퇴직과 공무원연금 개혁에 따른 명퇴 신청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복지와 토목, 건축직 등 인력 수급이 시급한 4개 직렬 230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을 오는 3월 14일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또 6월 27일 실시되는 제2회 임용시험에선 행정·세무·간호직 등 8·9급 17개 직렬 1073명을 선발하고, 10월 17일 제3회 임용시험에서는 행정·수의 7급 및 연구직 등 11개 직렬 5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또 ▲장애인 취업 기회 확대 위한 의무고용비율 8% 유지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의무고용비율 2% 이상 선발 ▲시간선택제공무원 6% 이상 구분모집한다. 직급별로는 ▲행정 7급 10명 ▲행정 9급 729명 ▲세무 9급 35명 ▲사회복지 9급 188명 등이다. 특성화 고교 및 마이스터 고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직 9급 8명을 선발한다. 저소득층 응시자는 응시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2015-01-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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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