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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대, 양육비이행관리 실무전문가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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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대 특성화사업단이 전국 대학 최초로 직장인, 대학생, 주부를 대상으로 양육비이행관리 실무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일부터 총 3개월 과정(수강료 54만원)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20명.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054-770-3771.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설계된 이번 과정은 특히 오는 25일 출범 예정인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내 양육비이행관리원 설립 취지에 부합하도록 수강생들이 양육비이행관리 실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서울과 경주에서 동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현업종사 실무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여성·아동·가족 또는 소송·채권추심·행정 등 양육비이행관리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전사례 중심의 강의로 실제 생활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 개발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수자에게는 서라벌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전달된다. 과정 이수 후 여가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 등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그리고 전국 가정법원을 비롯해 로펌, 변호사 및 법무사 사무실에 가사사건 담당 양육비이행관리 실무 전문가로 취업하거나 프리랜서 실무 전문가로 활동할 기회를 노릴 수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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