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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을 위한 착한 상상력!…양평원, 양성평등 미디어 플랫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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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픈한 양평원의 ‘양성평등 미디어’ 플랫폼
양성평등과 폭력예방 관련 콘텐츠를 담은 ‘양성평등 미디어’ 플랫폼(http://genderequality.kigepe.or.kr)이 25일 문을 열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행)은 ‘양성평등 미디어’ 플랫폼 오픈기념으로 양평원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igepe)을 통해 빈칸 단어 맞추기 이벤트를 4월 5일까지 실시,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61명에게 탭북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양성평등 미디어’는 양성평등과 4대악 근절 및 폭력예방을 위한 국정과제를 수행하고, 해당 교육이 의무화됐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미디어 플랫폼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을 확대해 누구나 양평원의 콘텐츠를 손 안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플랫폼에는 양평원 내·외부 교수진의 강의, 캠페인 영상, 칼럼 등 양평원에서 자체 제작하는 콘텐츠와 여성가족부, 국립여성사전시관 등 외부기관의 콘텐츠가 담긴다. 제작되는 영상 콘텐츠들은 기존 강의의 틀을 벗어나 30초, 1분, 2분 등 짧은 시간에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40여개 기존 콘텐츠 외에 이현혜 양평원 교수의 ‘아이의 힐러(Healer)는 누구?’라는 3분21초짜리 동영상과 ‘침묵은 YES가 아닙니다’라는 1분20초짜리 애니메이션 등이 새로 선보였다. 앞으로도 대량 추가할 계획이다.

 김행 양평원장은 “이번 플랫폼 오픈은 단순히 양평원 채널을 확대하는 의미가 아니라 양평원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교육은 재미없는 강의라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배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평원은 2003년 설립 이래 공무원 중심의 교육을 시작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전문적인 예방교육을 위한 2000여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해 왔다. 2010년에는 원격교육연수원 인가를 통해 교원의 직무연수교육도 담당하고 있다. 양평원은 올해를 원년으로 모바일교육을 통해 양성평등과 폭력예방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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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