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무선통신 관제 기술’ 도입… 혼잡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우리 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은평구, 불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빌라를 아파트처럼…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심비 웨딩’은 여기서! 관악구, 이색 ‘전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원 자전거길 242㎞ 바다 보며 달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통일전망대~삼척 고포마을 구간 개통

강원도 북쪽 끝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남쪽 끝 삼척 고포마을까지 600리를 잇는 자전거길이 뚫린다.


행정자치부는 강원도 동해안을 따라 6개 시·군을 가로지르는 242㎞ 구간 자전거길을 개통한다고 7일 밝혔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에 걸쳐 예산 360억원(국비 180억원, 지방비 180억원)을 투입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자전거길은 고성에서 부산까지 720㎞를 잇는 동해안 자전거길 가운데 일부다. 동해안 자전거길은 앞으로 단계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행자부에 따르면 강원 구간은 교통량이 적은 해안도로와 군 순찰로, 산책로 등을 최대한 활용했고 자전거 우선도로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자전거 우선도로는 자동차 통행량이 적은 도로 일부 구간을 자전거와 차량이 공유하도록 지정한 도로를 말한다.

동호해변과 경포해변 등 주요 해변길과 낙산사, 추암 촛대바위 등 강원도가 자랑하는 관광명소를 두루 지나기 때문에 볼거리가 많은 게 장점이다. 행자부는 동해안 일대 관광 수요 증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고성과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등에 국토종주를 인증받을 수 있는 인증센터 12곳도 설치해 9일부터 운영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5-05-0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떴다! 광진 등하굣길 ‘학교 앞 소통’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행정 반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강남의 100년 책임지는 ‘10분 도시’ 열린다[현

삼성동 일대 개발사업 설명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