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 48일 만에 500만명 발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립4·19민주묘지서 뜻깊은 첫걸음…강북 가족봉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자동차세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 전 세대 맞춤형 ‘태릉어울림도서관’ 착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원 자전거길 242㎞ 바다 보며 달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통일전망대~삼척 고포마을 구간 개통

강원도 북쪽 끝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남쪽 끝 삼척 고포마을까지 600리를 잇는 자전거길이 뚫린다.


행정자치부는 강원도 동해안을 따라 6개 시·군을 가로지르는 242㎞ 구간 자전거길을 개통한다고 7일 밝혔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에 걸쳐 예산 360억원(국비 180억원, 지방비 180억원)을 투입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자전거길은 고성에서 부산까지 720㎞를 잇는 동해안 자전거길 가운데 일부다. 동해안 자전거길은 앞으로 단계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행자부에 따르면 강원 구간은 교통량이 적은 해안도로와 군 순찰로, 산책로 등을 최대한 활용했고 자전거 우선도로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자전거 우선도로는 자동차 통행량이 적은 도로 일부 구간을 자전거와 차량이 공유하도록 지정한 도로를 말한다.

동호해변과 경포해변 등 주요 해변길과 낙산사, 추암 촛대바위 등 강원도가 자랑하는 관광명소를 두루 지나기 때문에 볼거리가 많은 게 장점이다. 행자부는 동해안 일대 관광 수요 증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고성과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등에 국토종주를 인증받을 수 있는 인증센터 12곳도 설치해 9일부터 운영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5-05-0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준오 당선인, ‘노원 3.0’ 미래노원 준비위 출

도시계획 전문가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 위원장 선임 ‘민선 9기 130개 공약’ 이행 실천방안 마련

강동 어린이들 “구정에 힘 보탤게요”

11기 아동구정참여단 26명 위촉 아동·청소년 시각으로 정책 점검

동대문 ‘6·25 순진 16지사 위령제’ 거행

대한결사단 청년 16명 순국 추모 이필형 구청장 마지막 현장 일정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