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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의 확산에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일부 프로그램을 취소한 가운데 예정대로 오는 16일 개막, 23일까지 계속된다. 8일 남대천 둔치 단오장에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강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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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의 확산에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일부 프로그램을 취소한 가운데 예정대로 오는 16일 개막, 23일까지 계속된다. 8일 남대천 둔치 단오장에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강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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