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사민정 상생의 배 탔다 31일 부산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노사민정 한 배 타기’ 행사에 참석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노·사·민·정 대표와 지역 100개 기업 노사 대표가 상생 고용 협약서에 서명한 뒤 이를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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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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