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권미경 서울시의원 ‘서울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 제정’ 공청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역의회 최초로 공공부문 감정노동종사자 보호 등과 관련된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지난10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 NPO지원센터 대강당 1층 ‘품다’에서 열렸다.

권미경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노동복지포럼 간사의원)은 “서울시 공공부문 감정노동 실태 및 현황조사, 서울시 공공부분 감정노동 관련 인식파악 및 정책수립에 대한 여론조사를 토대로 지난 6월20일부터 6차례의 연구진 회의를 열고 서울시 공공부분 감정 노동 실태와 문제점을 검토해 정책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미경 시의원
연구진에는 권혜영 동덕여대 경영학과 교수, 김인아 한양대 직업의학과 교수, 조수진 민변 민생경제위 부위원장(변호사),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현광훈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서울지역본부 정책국장이 자문위원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 연구는 크게 ▲감정노동 관련 국내외 선행 연구 검토 ▲서울시 공공부문 감정노동 실태와 문제점 ▲서울시 감정노동의 노동과정 분석 ▲서울시 공공부분 감정노동 건강권 분석 ▲서울시 공공부문 감정노동 정책방향 등으로 진행됐다.

공청회는 1부 서울시 산하병원 간호사와 알자리플러스센터 공무직의 사례 발표와 연구에 참여 한 김종진연구위원과 조수진변호사의 연구발표를 시작으로 2부에는 본격적인 패널 토론이 이루어 졌다,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 된 2부 토론회는 이주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교수, 김현주 이화여대 목동병원직업의학과교수, 이종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변호사,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기획단장이 참여했다. 이번 공청회에 나온 여러 의견을 종합하여 조례안을 보완 한 후 1차례 전문가 토론회를 거친 후 조례를 발의 할 계획이다.

권미경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광역지자체 최초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례안을 제정하기 위해 전문 연구위원들이 수개월간 연구하여 나온 결과라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서울시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 제정으로 서울시가 노동존중특별시로 거듭나도록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