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형주 서울시의원 “서울역사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강화 필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서울역사박물관 현장시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묵 위원장(왼쪽 네번째)과 위원들이 16일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해 강홍빈 관장(맨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가 문형주 의원.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6일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해 강홍빈 관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도시모형영상관, 방공호 등을 둘러봤다.

서울역사박물관은 한양-경성-서울로 이어지는 근현대 도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교육하는 도시종합박물관으로 2002년 개관한 이래 2012년 경희궁 본관 이용객이 100만명을 돌파했고, 현재 본관 외에 청계천박물관, 동대문역사관, 경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백인제가옥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문형주 서울시의원은 “탑골에서 부는 바람, 가리봉오거리, 신림동 청춘 등 서울사람들의 삶을 기록·전시하는 기획전과 생활문화자료조사, 서울학 총서발간 및 보급 등 서울역사관 본연의 역할 외에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 토요 음악회, 유럽문화원연합(EUNIC) 영화제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에 다가가기 위한 서울역사박물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격려했다.

문 의원은 이어 지난 14일 한양도성 현장시찰에서 단체탐방 학생들이 한양도성의 의미와 성돌 하나하나에 스며있는 조상의 숨결을 느끼기보다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모습을 봤다고 언급한 후 “서울역사박물관이 ‘교실 밖 역사놀이터’, ‘어린이 박물관 톡(talk)’ 등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과 중학생 대상 큐레이터 직업체험 교육, 고등학생 인턴제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전시·기획, 조사·연구 분야에 비해 교육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아쉬운 면이 있다”며 유치원 어린이에서 초·중·고 학생에 이르기까지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