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범관리단지’에 최대 3000만원 지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창동권역 ‘상전벽해’… 관광타운·캠핑 수목원 띄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131억 들여 모자보건사업 지원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우등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서 밤하늘 수놓는 ‘명의 허준’ 새달 10~11일 캐릭터 전등 설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명의 허준과 의녀들이 강서의 밤하늘을 빛으로 수놓는다.

강서구는 다음달 10~11일 열리는 ‘제16회 허준축제’에 앞서 허준과 의녀를 캐릭터로 만든 전등을 지역 곳곳에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허준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전등이 달리는 곳은 강서구청 앞(100m), 가양동 허준박물관(800m), 가양동 구암공원(300m) 등 3개 구간이다. 22일에 점등해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까지 총 20일간 밤하늘을 밝힌다. 전등은 가로 21㎝, 세로 45㎝ 크기로 총 700개를 제작했다. 강서구는 전등 제작을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삼아 주민 5명과 함께 작업을 진행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아름다운 등불 아래 허준의 삶과 건강을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축제를 구민이 한데 어우러진 공감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허준축제는 ‘건강 길잡이, 동의보감을 펼치다’를 표어로 정하고, 현대인의 관심사인 건강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채워 넣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2015-09-2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구, 전국 첫 고시원 ‘친환경·고효율 보일러 교

14일 정원오 구청장 보일러 교체 현장 방문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합동 안전 점검 실시

이승로 성북구청장, 설 연휴에도 쉼 없는 현장 점검

설 연휴 주민 편의 위한 무료개방 주차장 점검 보건소 등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방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