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승천 기념 ‘어천절 대제전’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열린 ‘단기 4349년 어천절 대제전’에서 제관이 제를 올리고 있다. 어천절은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념하는 날로 사단법인 현정회 주최로 해마다 행사가 열린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3-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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