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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한달음 교통순찰대’ 새달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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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교통 흐름 개선 등을 위한 교통순찰 전담조직이 발족한다.

부산경찰청은 만성적인 교통정체구간을 집중관리하고 교통 혼잡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교통 순찰 전담 조직인 ‘한달음 교통순찰대’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달음 교통순찰대는 교통 경찰관 등 110여명이 참여한다. 부산 전체를 해운대권, 남부권, 부산진권, 사하권, 사상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들은 평일 주간에는 출퇴근시간대 정체지역과 주말 상습정체지역 등에 투입돼 교통정리를 하게 된다. 야간에는 음주운전단속 지원과 무단횡단 단속 등을 한다.

이번 한달음 교통순찰대를 발족하게 된 계기는 경찰서별로 하는 교통 순찰이 인원이나 장비 등이 분산되면서 부산 전체의 교통 문제를 대처하는 데 미흡한 점이 많다는 지적에 따랐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부산경찰청에 지휘부를 두고 교통 상황에 맞춰 더욱 일사불란하게 교통 문제에 대처하면 부산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하게 바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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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