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단지 한장이 차량범죄 예방효과 ‘톡톡’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가 자체시행 중인 ‘차량안심 포돌이 톡톡’ 제도가 차량절도 예방시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효과가 크자 충북지방경찰청이 도내 모든 경찰서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17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이 제도는 공원이나 주택가 주변 주차차량에 대한 세밀한 순찰로 차량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2월 오원심 서장의 제안으로 도입됐다. 이 제도의 핵심은 경찰이 순찰하다 범죄에 허술한 차량을 발견하면 현장조치와 함께 전단지로 경각심을 심어주는 것이다.

청주 상당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순찰도중 범죄 대상이 될 수 있는 차량을 발견하고 주의를 당부하는 전단지를 부착하고 있다.
상당경찰서 제공
순찰 중인 경찰이 차량 창문이 열려 있거나 열쇠가 꽂혀 있는 경우, 또는 시동이 걸려 있는 차량을 발견하면 즉시 차량소유주에게 연락해 이 사실을 알린다. 이어 ‘차량의 창문이 열려 있다’, ‘차량 내부에 귀중품이 놓여 있다’는 등의 문구가 적힌 전단지를 앞유리에 붙인다. 전단지는 차량 운전자만 내부에서 볼 수 있도록 문구가 쓰인 면을 뒤집어 부착한다. 전단지는 운전자들에게 다시 한번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서다. 또한 차량소유주의 전화번호가 파악이 안 돼 현장에서 범죄 취약 사실을 전하지 못하는 경우 이 전단지가 소유주에게 ‘당신의 차량이 범죄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게 된다. 이 제도 시행 후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차량절도 등 차량 관련 범죄 발생이 67% 감소하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단지를 보고 지구대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운전자들도 적지 않다.

김진환 상당서 생활안전계장은 “예전에는 차량소통을 방해하거나 문을 활짝 열어놓은 차량들만 소유주들에게 연락했지만 지금은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차량 내부까지 세밀하게 살펴보고 조치하고 있다”며 “반응이 좋아 전국으로 확대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