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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0+ 베이머 부버 일자리 2020년까지 1만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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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베이비부머를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일자리, 사회참여, 교육문화, 기반구축 등 4개 분야 16개 과제로 구성된 부산형 베이비부머 지원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의 베이비부머 인구 비중은 현재 16.2%로 7대 대도시 가운데 가장 높다.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보다도 높다. 부산시는 베이비부머의 주축을 이루는 ‘50+세대’(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노년층)의 노후 재설계를 지원한다.

시는 일자리 분야에서 50+일자리센터 설치, 베이비부머 민간기업 일자리 창출, 베이비부머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베이비부머 일자리 박람회 개최, 택배사업단 등의 과제를 정했다. 부산지역 주요 민간기업 및 시 산하 공기업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종합계획으로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장년층의 일자리를 올해에만 1550개 만들고, 2020년까지 모두 1만 2000여개 이상을 창출한다. 베이비부머들의 경험과 능력을 사회에 환원하고, 적절한 경제적 보상과 성취감을 얻도록 자원봉사와 직능클럽 등 사회공헌형 활동을 지원한다. 부산시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각종 베이비부머 지원정책을 담당할 50+위원회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자 노후대책이란 점을 감안해 장노년층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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