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KB금융, 야간근로자까지 ‘민간돌봄서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민선 9기 첫 추경으로 649억원 편성…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추석 직거래장터’, 300가지 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안전관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애인에게 염색비 폭탄’ 미용실 계좌 추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찰, 추가 피해 여부 조사

장애인에게 머리 염색 비용으로 52만원을 청구해 ‘요금 폭탄’ 비난을 받은 충북 충주시의 한 미용실에 대해 경찰이 계좌 추적에 나서기로 했다. 요금 폭탄 피해자가 더 있는지 확인하려는 의도다.


장애인에게 요금폭탄 충주 미용실 계좌추적
충주경찰서는 8일 연수동에 있는 이 미용실의 업주 A씨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미용실의 카드사 거래 계좌 내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수십만원의 비용을 청구한 사례가 추가로 확인되면 시술 내용과 약품 가격 등을 파악해 사기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 미용실은 뇌병변 장애인 이모(35·여)씨가 최근 ‘52만원 요금 폭탄’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씨는 지난달 26일 이 미용실에서 머리 염색을 했다. 이씨는 예전대로 10만원 선에서 염색해 달라고 했지만 미용실 업주는 이씨의 머리를 손질하면서 “오늘은 비싼 약품이 많이 들어갔다”는 말을 여러 번 하더니 이씨의 카드로 52만원을 결제했다. 이씨는 장애인단체에 도움을 요청해 32만원을 돌려받고 업주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미용실 업주의 주장은 다르다. 1차 조사에서 업주는 “염색은 물론 코팅, 클리닉까지 했고 각각의 비용을 모두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이 미용실은 충주시의 잠정 영업 중단 권고를 받아들여 현재 휴업한 상태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6-06-0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서울아레나’ 개관 준비 만전… 창동경제엔진추

경제 효과 극대화 ‘민·관 협치’ 구축 김동욱 구청장 “각계각층 의견 수렴”

5만명이 즐긴 ‘성북 물놀이터’… 내년 여름에도 더

이승로 구청장, 공원 인프라 확대

쉬었음도, 취업준비생도… 구로 청년이라면 다 모이자

18~19일 버스킹·심리상담·특강 장인홍 청장 “고민 나누는 자리”

중구 든든펀드, 1호 투자는 ‘남도마켓’

AI 기반 시장 점포운영 플랫폼 김길성 청장 “유망기업 뒷받침”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