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년전 서울, 암사에서 만나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천 “24시간 곁에 있을게요”… 지친 마음 보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터가 축제장 됐다… 함께 걷고 먹고 즐긴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충 해결·만족도는 96%↑…중구, 약수하이츠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주 또 지진…‘내진설계’ 학교 건물, 23.8% 불과 “181년 걸려야 완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학교 운동장에 대피한 주민들
19일 경북 경주에서 일주일 만에 규모 4.5의 여진이 일어나자 경주의 한 초등학교에 시민들이 대피해 있다.
경주 연합뉴스
19일 경북 경주에 규모 4.5의 여진이 일어난 가운데 전국 초·중·고교의 내진설계 적용이 너무 더뎌 현재 속도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181년이 걸려야 완료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조훈현 의원이 20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내진 설계가 적용돼야 하는 건물은 3만 1797개다.

실제로 내진 설계가 적용된 건물은 7553개(23.8%)로 약 4분의 3에 달하는 2만 4244개(76.2%)는 내진 설계가 아직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올해 내진 설계로 보강할 계획인 학교 건물은 134개로,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은 전체 건물의 0.6%에 불과하다.


조 의원은 “이런 속도로 내진 설계를 보강하면 모든 학교에 적용될 때까지 181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말했다.

정부는 2008년 중국 쓰촨성(四川省) 대지진이 발생한 이듬해 지진대해대책법을 제정해 모든 학교 건물에 대한 내진 보강에 착수했다. 쓰촨성 대지진 당시 학교 건물 약 7천개가 무너져 학생 5천300명이 숨지는 등 학교의 피해가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보강 작업은 2013년 152개, 2014년 55개, 2015년 74개로 매년 100개 안팎에 머무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관악에 ‘1호 서울체력장’ 문 열었다

19세이상 무료… 체력측정·상담 박준희 청장 “체육인프라 확충”

서대문 “머리할때 장애인 불편없도록”

장애인친화미용실 7곳 지정운영 경사로 설치, 수급자 감면혜택도

광진에선 휴머노이드와 함께 춤을

10월부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서 화~금 단체, 토요일엔 일반공연 김경호 “미래기술 이해하는 계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