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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최우선 정책’ 출산·육아에 내년 46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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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교실 등 19개 사업 선정…신혼·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도

경기 광명시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출산정책을 본격 펼친다.


지난 17일 열린 ‘아이와 맘 편한 도시만들기 위원회’에서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희연(오른쪽)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장이 양기대 시장과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아이와 맘 편한 도시만들기 위원회’(이하 아이 위원회) 각 분과에서 열띤 논의 끝에 2017년 추진할 출산·육아와 관련한 19개 핵심사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2030 광명시 도시계획’에 세부 전략도 반영한다.

광명시는 내년 출산정책에 46억원을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4월에 임신부터 출산, 육아, 교육, 일자리, 주거까지 총망라하는 ‘아이와 맘 편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신·출산 지원 분과에서는 신혼부부나 예비부부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해주고 출산장려금 지급과 임산부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해 시간제보육과 야간보육을 추진하고 시립어린이집을 확대운영해 보육·교육을 적극 지원한다. 사교육비를 줄이고자 공교육을 강화했다. 현재 광명에는 46개 초·중·고교 가운데 15개 학교가 혁신학교로 지정돼 운영한다.

취업이 어려운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잡 스타트’정책으로 일자리와 주거를 지원한다. 인턴으로 6개월간 일하는 동안 월 140만원을 지원하고 인턴이 끝나면 해당 기업은 최소 1년 이상 고용해야 한다. 광명동굴과 KTX역세권 개발 등으로 13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양기대 시장은 “아이와 맘 편한 도시만들기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잘 운영해 나가자”면서 “예산과 인력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16-11-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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