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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출·퇴근 종합관찰제 시행. 지난해 1500여건의 시민불편사항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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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종합관찰제’ 운영으로 지난 1년 동안 1500여건의 시민불편 사항을 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13년부터 공무원들이 출퇴근, 출장을 위해 이동하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 시민의 불편사항을 찾아 해결하는 종합관찰제롤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생활불편 사항 1505건을 찾아 해결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모두 4001건의 민원을 해결, 연평군 1334건의 생활불편 사항을 미리 해소했다. 시는 종합관찰제 시행이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고 판단, 우수 부서는 상·하반기 1회씩, 우수 공무원은 연 1회 포상하고 있다. 지난해 가장 많은 394건의 관찰 등록을 한 군포1동 이해선 주무관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뽑혔다. 지난해 하반기 우수 등록·처리 부서는 민원행정과와 군포1동 안전행정과가 각각 선정됐다.

이세창 자치행정과장은 “직원들이 출·퇴근, 출장 시간에 관찰한 각종 시민 불편사항을 담당 부서에서 신속히 해결하는 종합관찰제 운영으로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종합관찰제 활성화를 위해 제도 참여 우수 직원과 부서를 시상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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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