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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역동 자연녹지지역 랜드마크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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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역동 자연녹지지역(2만 9448㎡) 개발사업 검토를 위한 ‘역동IC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역동IC 일원은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되고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이라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하다.


광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중심 시가지와 연계해 개발하는 한편 역동사거리 주변 교통정체난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다양한 개발방안을 검토하고 개발방향 및 사업방식을 결정해 올 하반기까지 개발계획을 수립, 2020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역동IC지구의 개발이 완료되면 주변의 경안천 및 청석공원과 연계된 개발사업과 차별화된 콘셉트를 가진 광주 중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역동IC지구는 2002년 주차장 및 근린광장으로 결정된 이후 2015년 해제됨에 따라 장기간 주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던 지역”이라며 “토지주에게 합리적이고 광주의 랜드마크가 되는 획기적인 개발 콘셉트를 마련해 역동사거리 교통정체 문제 해소와 더불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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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