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주서 사드 배치 반대 대규모 시위 5000명 반대 시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반대하는 평화발걸음대회가 지난 18일 오후 경북 성주골프장 인근에서 열렸다.

평화발걸음대회는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성주투쟁위원회,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이 주최했다. 대회에는 성주·김천 주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5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평화’, ‘사드반대’라고 적힌 파란색 풍선을 손에 들고 모였다. 성주에서 사드 반대 대규모 집회가 열린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 초전면 대장리 초전농협에서 8.7㎞ 구간, 김천시 농소면 노곡리 노곡재에서 5㎞ 구간을 도보 행진한 뒤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 집결했다. 이어 범국민 평화행동 집회를 열어 “사드 배치는 적법 절차를 무시한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정의당 김종대·윤소하·이정미 의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김혜경씨,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회 공동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소성리 진밭교 삼거리를 거쳐 성주골프장 정문 입구까지 약 2.2㎞를 왕복 행진했고 “사드 가고 평화 오라”는 등 구호를 외쳤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소성리 회관 마당에서 사드 배치 반대 촛불집회를 이어갔다. 경찰은 이날 30여개 중대 2500여명의 병력을 배치했다.


대구지법 제2행정부는 지난 17일 성주투쟁위원회가 성주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옥외집회신고제한통고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해 성주골프장 정문에서부터 25m까지 집회를 허용했다.

한편 원불교는 이날 오후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270.5㎞를 8일에 걸쳐 순례하는 ‘평화 마라톤 순례’를 시작했다.

성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