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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왕실도자기축제 16일간 일정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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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19만명 다녀가고 도자기 3억3000만원 어치 판매


이번 축제는 19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고 도자기 판매 3억3000만원, 중소기업제품 판매 7억7000만원 등 11억여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된 20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와 10회 중소기업제품박람회가가 16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번 행사는 19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고 도자기 판매 3억3000만원, 중소기업제품 판매 7억7000만원 등 11억여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조선시대 500년간 도자기 생산의 중심지였던 ‘사옹원 분원 관요’를 설치하고 분원에서 제작됐던 어기를 재현·전시했으며, 초가집을 형상화한 체험부스 운영하는 등 지난 축제와는 차별화 된 격조 높은 행사를 선보였다.
 특히 달항아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달항아리 만들기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은 흙 밟기, 흙 반죽, 물레체험, 가마터홍보관, 세계유산 남한산성 성곽쌓기 등을 체험 할 수 있어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시관계자는 “광주왕실도자기축제에 찾아 주신 관람객 여러분들과 원활한 축제 진행에 힘을 모아준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족했던 부분들은 철저히 분석 내년에는 더욱 발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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