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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안양 착한 푸드마켓’ 2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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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지원대상자에 매월 1회 매장에서 5개 물품 무료 지원

경기 안양시는 저소득층을 위한 상설 무료 장터인 ‘안양 착한 푸드마켓’ 2호점을 비산3동 시설관리공단 상가에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푸드마켓은 개인, 단체로부터 기부받은 식품과 생필품을 마켓 형태의 매장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선택형 지원 사업이다.
이필운 (왼쪽에서 네번째)안양시장이 지난 12일 열린 안양착한 푸드마켓 2호점 개소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안양시 제공
 대상은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수급신청 탈락자 등 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상담 후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 매장을 방문하여 5개 물품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카톨릭복지회관에 개소한 안양착한 푸드마켓 1호점은 130여명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2호점은 250여명이 푸드마켓을 이용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명절이나 집들이때 받은 햄세트, 통조림, 세제, 휴지 등과 시 상하수도사업소와 기업지원과 직원들의 업무 평가 시상금 800만원 등 기부와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 기업들의 기부로 안양착한 푸드마켓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필운 시장은 “안양착한 푸드마켓이 따뜻한 지역공동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 따뜻하고 희망찬 안양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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