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흰색 오소리’ 온몸이 흰색인 오소리가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야생동물 관찰용 무인센서 카메라에 13일 포착됐다. 멜라닌 색소 결핍증인 알비노 현상으로 몸이 하얀 동물은 예로부터 좋은 징조로 여겨져 온다.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제공 |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제공
2017-06-1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