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벽 눈 치운 공무원들 눈에 밟혀… 4000명분 피자 쏜 성남시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 시·군평가 3연속 최우수…이재명 시장 내부전산망에 감사 글

경기 성남시청 공무원들이 지난 18일 피자·치킨 파티를 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성남시 정책기획과 직원들이 지난 18일 사무실에서 이재명 시장이 보내 준 피자와 치킨으로 파티를 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
18일 성남에는 최고 6.7㎝의 폭설이 내려 공무원들이 새벽부터 눈 치우기 작업을 했다. 이에 이재명 시장이 자신의 업무추진비로 피자·치킨·콜라 662세트를 제공한 것이다. 새벽에 제설작업을 하고 행정서비스 등 격무에 수고가 많은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앞서 지난 11월 월례조회 때 이 시장은 “취임 초에 눈이 얼마나 자주 오는지 새벽까지 눈 치우는 공무원들에게 미안해 죽는 줄 알았다”며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18일 오후 제설 작업을 마치고 돌아온 각 사무실에 피자가 배달됐다. 시청과 구청,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청원경찰, 기간제, 임기제 등 3969명 상근직원 모두가 나눠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 시장은 또 최근 성남시가 ‘2017년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도 직원들의 공으로 돌려 내부전산망에 감사의 글을 올렸다. 지난 13일 성남시는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이달 말 5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시·군 종합평가는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11개 분야의 150개 사업, 시민 만족도,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을 반영함과 동시에 행정 능력의 가치를 가늠하는 평가다.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수상은 성남시 승격 이후 처음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2017-12-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