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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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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39) 정유미(35)가 또 결혼설에 휩싸였다.
공유 정유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공유가 신라호텔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으로 예약을 하고 갔다더라는 것.


이 같은 루머에 공유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두 사람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친한 것은 맞지만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공유 정유미는 지난해에도 결혼설이 제기된 바 있다. 두 사람이 계속해서 결혼설에 휩싸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공유와 정유미는 같은 소속사로 지난 2011년 영화 ‘도가니’, 2016년 영화 ‘부산행’을 함께 촬영한 인연이 있다.

이와 함께 공유가 인터뷰에서 “나는 정유미라는 배우가 좋다. 같이 작품을 하는 것과 상관없이 그 배우가 갖고 있는 독보적인 무언가가 부럽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랑 한 영화에 함께 출연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만의 스타다. 내심 나만 알고 싶었는데 내 것을 뺏기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한 발언이 회자되며 두 사람이 각별한 사이라는 추측을 낳게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다. 정유미는 tvN ‘윤식당2’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2월 영화 ‘염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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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