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IOC 귀속 저작권 허가 관건
조례 변경 도의회 승인 받아야IOC “첫 사례…법률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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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20일 수호랑과 반다비를 강원도 상징 캐릭터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관철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올림픽에서 국제적으로 인기를 끈 수호랑과 반다비를 상징 캐릭터로 만들면 국내외에 강원도를 홍보하는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깔려 있다. 강원도는 현재 도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반달곰을 의인화한 ‘반비’를 사용하고 있지만 대중화가 잘되지 않고 있다.
| 평창올림픽 끝…철거되는 건물들 20일 근로자들이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시설물로 사용된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의 각종 시설물을 철거하고 있다. 평창동계패럴림픽은 지난 18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강릉 연합뉴스 |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수호랑과 반다비를 강원도 상징물로 할 수 있는지 IOC에 문의한 결과 자신들도 이런 사례는 처음이어서 법률 등을 확인해야 한다는 답변을 해 왔다”며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