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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학교 옥상 장독대 사업 숭실고 등 고교까지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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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학교 옥상 장독대 만들기 사업을 올해 고등학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옥상 장독대 만들기는 전통 발효식품인 장류인 된장, 고추장, 간장을 학교에서 직접 담그는 사업이다. 이를 학교급식 식재료로 활용해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학생 건강을 증진한다는 취지이다.

사업은 2015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증산초, 연은초 2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하면서 시작했다. 2016년에는 신사초등학교도 신규 참여했다. 전통장류 전문 재능인과의 간담회를 실시하고 직접 만든 전통장류를 활용한 시연조리 시식회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인근 학교까지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 숭실고는 교내 발효 동아리에서 요리실습과 전문가 초빙교육을 위해 사업 신청을 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3-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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