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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 다마스’ 최우수상


김경호(가운데) 서울 광진구청장이 ‘2026 도서관과 사서 이야기’ 영상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는 중곡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 주관 ‘2026 도서관과 사서 이야기’ 영상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공모전은 도서관·사서·이용자에 관한 이야기와 우수 서비스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3편의 출품작 가운데 12편이 본선에 올랐으며, 본선 심사와 현장 선호도 투표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중곡도서관의 수상작은 ‘도서관 너머 도서관, 라이브러리 다마스’다. 도서관 공무차량을 활용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주민을 만나는 이동형 독서문화 서비스 ‘라이브러리 다마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라이브러리 다마스는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해 이듬해 정식 사업으로 확대됐다.

김경호 구청장은 “도서관의 중요한 변화는 건물보다 주민에게 다가가는 방식의 변화”라며 “주민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광진구민이 어디서든 책과 문화를 만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2026-09-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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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