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트립어드바이저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계절마다 바뀌는 서울꿈새김판…“막힘없이 나아가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준공 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골목형 상점가에 온누리상품권 허용… ‘불황속 단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달리는 미세먼지 잡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달리는 미세먼지 잡는다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이 16~20일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운전자가 배출가스 점검에 협조하지 않으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최대 10일간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 16일 서울 동호대교 남단에 설치된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차량의 배출가스 상태가 보여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이 16~20일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운전자가 배출가스 점검에 협조하지 않으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최대 10일간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 16일 서울 동호대교 남단에 설치된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차량의 배출가스 상태가 보여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4-1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