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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중심 울산… 연구 특화 테크노일반산업단지는 ‘새로운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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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는 산학연 융합형 연구특화단지다. 산업도시 울산의 ‘두뇌’ 역할을 맡을 산업단지는 2014년 9월 부지 128만 7204㎡에 3736억원을 들여 착공, 오는 6월 완공된다. ‘연구개발(R&D) 시설지구’, ‘산업시설지구’, ‘지원시설’, ‘주거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17일 현재 분양률 98%에 입주율 20%다.

연구개발 시설지구의 핵심인 산학융합지구는 지난달 제2캠퍼스를 개교한 울산대·UNIST·울산과학대 등 3개 대학과 연구기관·기업 등이 입주했다. 앞으로 60여개의 기업체 공장이 건설되면 테크노산업단지의 목표인 산학연 융합 결정체가 완성된다.

특히 테크노산업단지는 산업도시 울산의 ‘두뇌’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은 1962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이후 자동차, 화학, 조선 등 주력산업을 앞세워 대한민국 산업수도 위상을 높였다. 그러나 단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는 국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흔들렸다. 2014년 세계 조선 시장을 얼어붙게 한 글로벌 조선업 불황은 여전히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때문에 2015년 울산 경제성장률은 전국평균에도 못 미쳤다.

따라서 제조업 중심의 울산 산업구조에 새로운 경쟁력을 불어넣을 테크노산업단지에 거는 기대가 크다. 단순히 물건을 조립·생산하는 기존 산업단지와 달라서다.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두뇌 역할을 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울산발전연구원에 따르면 테크노산업단지의 경제 파급 효과는 생산유발 887억원, 부가가치유발 513억원, 소득유발 286억원, 세수(간접세) 42억원, 고용유발 883명 등이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이 한곳에 모이면서 기관 간의 상생 묘미는 배가된다”며 “연구개발과 기술 중심의 산업으로 울산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8-04-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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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