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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다음달 1일까지 강동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중학교 1학년생들의 진로탐색 시야를 넓혀 줄 ‘상상팡팡 진로위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진로위크는 지난해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춰 처음 실시됐다. 중학교 1학년 406명에게 진로체험을 제공했다. 자유학년제가 시범 시행되는 올해는 기간을 하루 더 늘렸다.

이번 체험 주제는 ‘지속 가능한 미래세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탐구’다. 진로위크에서는 국제구호 전문가, 스포츠 클라이머, 양성평등교육 전문가, 3D 아트토이 제작자, 가상현실(VR) 전문가, 동물교감 전문가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집중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미래주체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4-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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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